통유대성(通幽大圣) 커버 data-ke-mobilestyle=

원제 : 通幽大圣

작가 : 封七月

연재 : 2019. 11. 13 ~ 2020. 08. 23 (582화 완결)

연재처 : book.qidian.com/info/1016758057

키워드 : 무협, 요괴, 선협, 판타지

작가의 다른 작품 : 중생지 마교교주(重生之魔教教主)

 


줄거리

어지러운 강호에 요괴무리가 들끓고, 조정이 부패하니 무림세가의 군웅들이 할거한다.

 

이것은 신도 부처도 없는 세상의 이야기이다.

 

무도, 마술, 현수, 신통....

 

고성(顾诚)이 어둠 속에 강림하여 세상을 평정한다.

 

"세상에 신도 부처도 없다면 바로 내가 신불이다!"

 

미인의 피부는 그려도 그 속의 뼈는 그리기 힘들고, 절간의 요승은 아수라를 사육했다.

 

도화원은 내심 당황하고 두려워하니, 흑산의 요괴가 저승을 점령했다.

 

나는 고성, 성실할 성 자의 고성이다.

 

 

작품 소개

무협이었던 전 작품 '중생지마교교주(重生之魔教教主)'와는 달리 이번 작품은 순수무협이 아니라 선협에 판타지적 요소까지 가미된 작품으로 보입니다.

 

연재 초기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연재사이트에서도 20위권 정도의 나름 상위권을 유지한 적도 있으나, 500화정도로 비교적 빠른(?) 완결을 냄으로써 순위가 현재는 꽤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순위에 관계없이 봉칠월 작가의 작품인 만큼 믿고 이름값을 한번 믿고 읽어볼 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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